1회 완충 시 465km 주행…강력한 퍼포먼스 강점

캐딜락 리릭.<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22일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릭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탄생한 모델이다. ‘자연의 리듬(The Rhythms of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업계 최초로 적용된 ‘가변형 리젠 온 디멘드’ 등 다양한 주행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102kW/h급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모터로 구성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된 리릭은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465km다.
리릭은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중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 5월 23일 사전 계약 개시 이후 첫 주에 이미 초도 물량 180대를 완판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증명했다.
최은영 캐딜락코리아 영업담당 상무는 “북미 럭셔리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리릭의 뛰어난 상품 가치가 국내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구매 요소로 작용했다”며 “그간 독일 럭셔리 브랜드에 익숙한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 ‘아메리칸 럭셔리 EV’ 경험을 제시하는 아이코닉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캐딜락코리아는 리릭 초도 물량 완판에 이어 올해 고객 인도가 가능한 추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고객 수요에 맞추어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17일부터 ‘Shape of Art’ 리릭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톡 캐딜락코리아(Cadillac Korea) 채널을 통해 시승을 신청하고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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