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전달

시간 입력 2024-05-23 15:45:51 시간 수정 2024-05-23 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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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의 음악 교육을 위해 후원금 6000만원 전달

지난 22일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을 찾은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왼쪽부터)와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의 모습.<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2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의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후원금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전문 악기교육과 정기 연주회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지원을 시작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누적 후원금액은 약 2억2000만원이다. 연간 약 100명의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전문 음악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10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무료 클래식 음악회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에는 KBS교향악단 제800회 정기연주회 티켓을 제공하는 등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폭 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2010년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한국판 엘 시스테마(El Sistema)로, 현재 사회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단원 약 100명이 다양한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지난 22일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세종문화회관의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에게 직접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이사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학생 단원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예술적 자아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목표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전국 8개 대학 및 5개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 프로그램 ‘T-TEP’, 장인정신을 지닌 신진 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등 국내 인재육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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