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AI 디지털화 협력

입력 2021-10-08 09:28:10 수정 2021-10-08 0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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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왼쪽)과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대표 구현모)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어르신 전용 ‘오늘건강’ 앱과 IoT 디바이스의 연동 지원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어르신 대상 ‘오늘건강’ 앱 및 KT 케어로봇 사용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보유한 AI 기술과 로봇, IT 기술 역량을 한국건강증진원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에 적용하고,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KT의 기술지원 및 교육 활동을 통해 기존에 추진하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과 ‘오늘건강’ 앱 서비스를 안정화시키고, 이를 전국 보건소들로 확산 및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개선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KT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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