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전북 군산서 희망태양광발전소 1호 준공식 개최

시간 입력 2019-05-09 16:52:09 시간 수정 2019-05-09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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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서부발전>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8일 군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성과공유형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의 참여기업인 코스텍을 방문해 ‘군산 태양광 희망발전소 1호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로 급격히 기울어진 군산지역 경제의 정상화를 위해 진행됐다. 사업비 총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총 20개 사가 참가한 이번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8MW의 신재생에너지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군산 지역경제의 어려움 해소와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오늘의 희망발전소 1호가 초석이 돼 침체된 군산지역경제와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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