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시간 입력 2019-03-21 17:06:37 시간 수정 2019-03-21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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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 8번째), 윤동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오른쪽 9 번째) 등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서부발전>
김경재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 8번째), 윤동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오른쪽 9 번째) 등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1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내 규정에 따라 반기에 1회 노사가 참여해 안전보건 정책과 관련시스템 도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사 안전보건 의결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발전 사측 위원장(의장)인 김경재 기술본부장과 노측 위원장인 윤동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 노·사 위원 18인이 참석해 올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노사는 유해위험기계기구 법정관리 시스템 구축과 설비유지관리 기준 개선 등 위험설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수습 및 조사 절차 개선 등 사고 발생 이후의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고예방과 재발방지에 대해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노·사가 공동 참여하는 전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사 각 위원장은 안전사고의 주원인인 휴먼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법률적 요구 수준 이상의 안전관리활동을 주문하며 노사 간 열린소통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상호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논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사고 없는 안전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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