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해양고세균 이용 수소생산 기술개발 워크숍 개최

시간 입력 2019-04-11 17:36:26 시간 수정 2019-04-11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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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서부발전>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11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경동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합성가스와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생산 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해양과학기술원과 고등기술연구원 등 9개 관련기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관련 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 기관 간 협조사항 토의, 태안발전본부 내 실증플랜트 건설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합성가스 정제를 통한 연료전지용 고순도 수소생산 △합성가스와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생산 등 투트랙(Two-Track)으로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 중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합성가스 정제 연료전지용 수소 생산기술은 지난해 6월 순도 99.99%의 수소 생산에 성공, 올해 9월 연료전지와 연계하여 전력생산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양 미생물 이용 수소생산 기술개발은 경동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올해 3월 1톤/일(연간 300톤) 용량의 실증설비를 착공, 10월부터 실증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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