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고양 정식 개장…정용진 부회장 "고객가치 제고와 상생 발전 이바지" 강조

시간 입력 2017-08-24 10:59:40 시간 수정 2017-08-24 1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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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EO스코어데일리 DB
사진=CEO스코어데일리 DB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의 야심작 스타필드 고양이 24일 정식 개장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열린 오픈 기념식에서 "스타필드 고양은 건축 및 인테리어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콘텐츠, 브랜딩, 고객 편의의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한 차원 더 높은 고객가치를 드리고자 고민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필드 고양이 파트너사와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함께 성장을 꿈꾸고 이뤄나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신세계 관계자를 비롯해 최성 고양시장,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박동길 덕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이다.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의 대형 쇼핑매장을 비롯해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섰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 1년 차에 매출 6500억 원을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프리 오픈' 기간이었던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45만명이 방문했다.일평균 6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스타필드 하남보다 약 10% 더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정식 개장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했다.삼송역 내 스타필드 고양 광고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제시하면 이마트24 커피 이용권(2잔)을 증정한다.
다음 달 3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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