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5월 AI 에어컨매출 전년 동기 대비 80%↑

시간 입력 2017-06-14 13:59:10 시간 수정 2017-06-14 1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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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판매된 인공지능(AI)형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인공지능형 에어컨’이 등장한 이후,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바람세기 조절과 같은 단순 기능을 벗어나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파악해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등장하는가 하면, 바람의 세기나 방향 등을 사용자의 습관이나 사용환경을 스스로 분석한 뒤 상황에 따라 기기를 작동시키는 에어컨도 등장했다. 

일부 제조사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서강우 롯데하이마트 가전팀장은 “’최근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사용자 편의를 강조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한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사용자 편의가 강화된 가전제품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에어컨 올스타 대전’ 기간 동안 ‘공기청정기 기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에어컨 판매액 가운데 일부를 후원금으로 적립, 공기청정기를 기증한다. 공기청정기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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