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워랜택 지분 35% 인수…치과사업 분야 본격 진출

시간 입력 2017-04-25 16:39:17 시간 수정 2017-04-25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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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국내 치과 임플란트 제조업체 중 하나인 워랜텍을 인수하고 치과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유한양행은 워랜텍의 지분 35%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양사는 최근 관련 사업에 대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달 초 최종 투자인수를 확정했다.

유한양행은 워랜텍과 함께 국내 업체 최초로, 국산과 수입 임플란트를 동시에 치과병ㆍ의원에 공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치과 재료, 의료기기, 디지털 장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부터 18년째 현 덴츠플라이시로나사의 아스트라 임플란트를 지속적으로 치과병ㆍ의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 앤킬로스 와 자이브 임플란트 국내 독점 판권까지 획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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