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94기 주총서 보통주 1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의

시간 입력 2017-03-24 16:56:15 시간 수정 2017-03-24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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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4일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24일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4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을 배당하는 결의 안건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인영 강원대 의생명융합학부 교수와 정순철 JKL 정순철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이철현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의료원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 이사와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건도 통과됐다.

이날 정기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제약산업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 모두 저성상 기조가 계속되는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유한양행은 17% 성장한 1조320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제약업게 매출 1위 기업으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는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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