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159억원…전년比 28% 감소

시간 입력 2016-10-27 18:25:54 시간 수정 2016-10-27 1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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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59억 원으로 전년 동기(222억 원) 대비 28%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의 올 3분기 매출액은 359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실적 3100억 원보다 16.0% 늘었다. 전기 실적인 3305억 원 보다도 8.8% 증가했다.

유한양행의 당기순이익은 폭락했다.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4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281억 원 보다 84% 급감했다. 전기 102억 원에 비해서도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의 영업이익 감소는 연구개발비와 마케팅비의 증가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 상품 판매 실적으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연구개발비용이 14%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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