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갓차, 노크타운에 입주민 전용 ‘출장세차’ 서비스 론칭

시간 입력 2026-11-04 14:13:50 시간 수정 2026-11-04 1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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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매일새옷에 이은 노크타운 세번째 리빙 서비스… 입주민 전용 서비스로 편의성 제고

트러스테이는 지난 3일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 내에 출장세차 전문기업 ‘갓차’와 제휴한 ‘출장세차’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출처=트러스테이>

AX 공간기업 트러스테이는 지난 3일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 내에 출장세차 전문기업 ‘갓차’와 제휴한 ‘출장세차’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12월 숨고와 ‘전문가 견적’서비스, 매일새옷과 ‘세탁’서비스를 거쳐 탄생한 입주민을 위한 세 번째 리빙 서비스다. 이번 출장세차 론칭으로 집 안 살림과 세탁에 이어 차량 관리까지 주거생활 관련 서비스를 노크타운 주거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출장세차’ 서비스는 노크타운 입주민이 세차장을 찾아갈 필요 없이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그 자리에서 세차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앱에서 예약하면 담당 디테일러가 단지를 방문하고, 시트와 매트 등 실내부터 외부까지 세차를 진행한다. 세차가 끝나면 작업 전후 사진이 제공돼 차량 소유자가 현장에 없어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의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노크타운은 갓차와 시스템을 직접 연동해, 입주민이 갓차 앱을 따로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기존 노크타운 계정으로 예약과 결제를 모두 마칠 수 있다. 한 계정으로 여러 대의 차량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차량이 2-3대인 가구도 차량별 세차를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지하주차장 보유 여부와 갓차 서비스 권역을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단지에만 서비스를 노출해, 예약 후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했다.

이번에 노크타운 내 리빙 서비스와 협업하는 갓차 서비스는 업계 최저 합리적인 가격으로 120시간 이상 전문 교육을 이수한 디테일러가 시공하며, 10억원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만일의 차량 손상에도 대비하고 있다. 특히, 1회 세차에 물 500ml만 사용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좁은 지하주차장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노크타운이 지향하는 주거 경험”이라며 “홈케어와 세탁 서비스에 이어 출장 세차까지 리빙 서비스를 넓히고, 노크타운을 AI 기술로 입주민의 주거 생활 전반을 잇는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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