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스타트업 AI기술 활용…고객 맞춤형 휴식 서비스 실증

시간 입력 2026-11-03 16:30:06 시간 수정 2026-11-03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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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힐링비트 실증

호반그룹, 스플라스 리솜에 마련된 힐링비트존.<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휴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해 아브뉴프랑 광명점과 스플라스 리솜에서 AI 활용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를 실증한다.

힐링비트는 이용자의 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하고, 측정 결과와 이용 목적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실증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용해 고객 반응과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에게는 쇼핑과 식사, 휴양 중 개인별 맞춤형 사운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에는 실제 고객 이용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한다.

리솜은 지난 8월부터 힐링비트존을 마련해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 아브뉴프랑 광명점은 지난달부터 독립형 휴식 공간 힐링박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사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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