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실천…맞춤형 금융교육 전원 수료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iM금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제1기에 이어 ‘제2기 iM시니어금융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자산관리(연금·보험·투자), 상속·증여, 모바일뱅킹 및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거래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뇌 건강체조, 금융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계열사인 iM뱅크와 iM증권 현직 직원 및 iM대학생홍보대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은 금융감독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금융사기 예방 마당극을 시작으로, 8주간의 금융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36명에게 수료증과 자산관리지원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 대상으로 금융 멘토링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선순환형 포용금융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8주간 긴 교육과정을 끝까지 완주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닌, 실생활에서 금융지식을 직접 활용하고 이웃과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누구나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대구·경북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전 세대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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