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글로벌 결제기업 ‘니움’과 MOU 체결

시간 입력 2026-10-28 16:06:09 시간 수정 2026-10-28 16:06:0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해외송금·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분야 협력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8일(수)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니움(Nium)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니움(Nium)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움은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결제, 외환거래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90개 이상 국가를 대상으로 100개 이상 통화의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금융거래에 필요한 결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의 금융 네트워크와 니움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해외송금과 전자지갑 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국내외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와 정보 교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의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금융서비스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금융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