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 부회장 “새 브랜드 탄생이 K뷰티 성장 원동력”  

시간 입력 2026-10-27 16:12:55 시간 수정 2026-10-27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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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뷰티 인 서울’ 강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콜마홀딩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이 브랜드 발굴부터 제품 제조, 글로벌 유통으로 이어지는 K뷰티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K뷰티의 지속성장 가능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규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산업 구조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분석이다.

2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Amazon Beauty in Seoul 2026)’에서 ‘K뷰티는 지속가능한가?(K-Beauty Sustainable?)’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부회장은 “K뷰티 성장의 원동력은 새로운 브랜드의 끊임없는 탄생”이라며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한국콜마와 같은 ODM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산업 생태계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K뷰티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콜마와 아마존도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 유통사,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콜마는 2024년 아마존과 첫 행사를 공동 개최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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