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텐츠진흥원,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 발간
게임 이용률, 집계 시작 이래 처음으로 60% 이하 기록
세계 게임시장 규모, 2051억 달러…한국 점유율 4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출처=대한민국 게임백서>
2023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이 2022년보다 3.4% 성장한 23조원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지난 14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크게 둔화했지만, 게임산업 규모는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 2023년 22조9642원을 기록했다. 반면 2023년도 수출액은 83억9400만 달러(약 10조9천785억원)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콘진원은 2024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가 25조1899억원에 달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게임산업은 앞으로도 지적재산권(IP) 다각화와 장르 확장 시도 등 지속적 노력이 이어지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국별 비중은 중국 25.5%, 동남아 19.2%, 북미 14.8%, 일본 13.6%, 대만 10.4%, 유럽 6.7%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대비 동남아 시장은 5%포인트 상승했지만, 중국은 4.6%포인트 감소했다.

2024년 게임 이용률은 59.9%로, 집계 시작된 2015년 이래 처음으로 60% 이하로 떨어졌다. <출처=대한민국 게임백서>
2024년도의 게임 이용률은 59.9%로,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처음으로 60% 이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3년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0.7% 상승한 8만4970명으로 이 중 게임 제작·배급업 종사자가 60.9%, 게임 유통업 종사자가 39.1%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13조6118억원으로 전체 게임산업 매출액의 59.3%를 차지했다.
이어 PC게임 5조8888억원(점유율 25.6%), 콘솔게임 1조1291억원(점유율 4.9%), 아케이드게임 2852억원(점유율 1.2%) 등으로 나타났다.

2023년 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2051억8900만 달러로 추정됐다. <출처=대한민국 게임백서>
게임 플랫폼의 매출은 아케이드 게임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아케이드 게임장 매출 규모는 14.2%나 늘었으나 PC방의 경우 6.5%로 성장세가 둔화했다.
2023년 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2051억8900만 달러로 추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 순위는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위(7.8%)를 기록했다.
세계 게임시장에서의 국내 게임시장 비중을 살펴보면 PC게임 13.2%, 모바일게임 11.6% 등 순으로 점유율이 높게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그래픽] 우리투자증권 IB 관련 수수료 수익 현황](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4/2026110410334385613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