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토레스 EVX 75만원 할인…“실구매가 3000만원대”

시간 입력 2025-02-05 14:09:12 시간 수정 2025-02-05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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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차 보조금 감소로 인한 고객 경제적 부담 최소화

KGM 토레스 EVX.<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차 정부 보조금 축소에 따른 고객 지원을 위해 토레스 EVX 등 전기차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GM의 전기차 고객 지원 혜택은 토레스 EVX 구입 고객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의 가성비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로써 토레스 EVX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E5 4550만원, E7 4760만원에서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보조금(367만원) 및 광역시 등 지자체 보조금(부산기준 141만원)을 더하면 실구매 가격은 3967만원부터 구입 가능한 가성비를 갖췄다.

토레스 EVX 밴은 판매 가격 TV5 4438만원, TV7 4629만원으로 75만원 지원하면 정부(352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부산기준 107만원)을 더해 3904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택시 전용 모델인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는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등 전기차 모델의 경우 선수금 없이 4.9~5.4%의 60~72개월 할부를 택시 전용 모델은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의 스마트할부를 운영한다.

KGM은 지난해에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중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토레스 EVX의 판매 가격을 200만원 인하하는 통 큰 결단을 한 바 있다.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대 5억원을 보상해 주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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