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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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IPO 앞두고 쿠팡 인력 흡수…9개 영역 C레벨 책임제 도입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쿠팡 출신 조남성 대표 등 쿠팡 인력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조 대표를 포함 지난해 쿠팡에서 무신사로 이직한 직원은 총 1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신사는 쿠팡 인력 흡수...
리더십 시험대 오른 유통가 말띠 CEO…김범석·백종원·허희수 등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유통업계 말띠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내외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말띠 CEO들은 목표를 위해 계속 나아가는 ...
세븐일레븐·GS25·편의점, 새해 벽두부터 PB상품 가격 인상…가성비는 옛말
편의점 업계가 가성비 상품으로 꼽히던 일부 자체상표(PB) 상품 가격을 인상했다. 여기에 국제 배송 제휴사의 운임 인상에 따라 편의점 국제택배 운임비도 덩달아 인상될 예정이다. 2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
쿠팡·무신사, 임원 이직 관련 법적 분쟁 종결
무신사가 쿠팡 측에서 무신사로 이직한 임원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금지 가처분 등 법적 분쟁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2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 서울동부지법은 쿠팡에서 무신사 임원을 대상으로 제기...
NS홈쇼핑, ‘복이 왔다 말해요’ 신년 맞이 프로모션 진행
NS홈쇼핑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1월 프로모션 ‘복이 왔다 말해요’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복이 왔다 말해요’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명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 기회 공존…도약 선언할 결정적 시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CJ그룹 성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CJ그룹에 따...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본원적 경쟁력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가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
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영역 BG체제로 전환…책임경영 강화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성장과 혁신 발판 삼아 새 역사 만들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
마트업계, 할인 경쟁 본격화…이마트 이어 롯데마트까지 할인전 상시화
대형마트 업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할인 경쟁을 펼치고 있다. 생활 속 소비자 체감 물가가 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면서, 일회성 판촉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할인을 통한 모객에 나선 것으로...
[CEO워치] 김슬아의 컬리, ‘첫 분기 순이익 흑자’ 달성…수익 지속·신사업 안착 여부 ‘관심’
김슬아 대표가 이끄는 컬리가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신중하다. 이번 성과가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
GS25·CU·이마트24, ‘불편한 상생안’ 내놔…업주 “부담완화보다 업체간 경쟁만 부추겨”
새해 편의점 사업자들이 잇따라 ‘상생안’을 내놓고 있다. GS25와 CU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인센티브 확대, 재고 부담 완화, 운영 효율 제고 등을 강조했다. 이마트24는 저수익 점포를 대상으로 로열티 구조를 완...
롯데, 사업 구조 재편으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바이오·수소 등 신사업 육성
롯데그룹이 사업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사업 육성 등 그룹 전반의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석유화학 사업은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
보상안 ‘전례 없다’ 자평한 로저스 쿠팡 대표…산재 은폐 의혹은 ‘모르쇠’
쿠팡이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내놓은 1인당 5만원 규모의 이용권 지급 보상안을 두고 판촉 행위에 불과한 꼼수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럼에도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연석 청문회에...
홈플러스, 새 주인 찾기 난항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회생계획안 제출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 매각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사실상 100% 고용 보장을 전제로 한 통매각 전략이 불가능해지자, 분리매각과 점포 수 조정으로 인수 부...
코스맥스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오너 2세 이병만·이병주 부회장 승진
코스맥스그룹은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이경수 회장의 장남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차남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2026년은 다시 성장하는 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오는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
쿠팡, 개인당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1조6850억원 규모 보상 계획 발표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조 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3370만명 계정 고객이 대상으로 개인당 5만원 수준의 보상안이다. 쿠팡은 다음 해 1월 15일부터 1조685...
CJ올리브영 내년 CJ 브랜드 사용료 246억…5년 연속 증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지주사 CJ에 지급하는 브랜드 사용료가 5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내년도 브랜드 사용료는 246억7600만원으로 거래됐다. 이는 ...
서울에서 베벌리힐스까지…블루엘리펀트, 글로벌 진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 첫 미국 매장을 열며 미주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인 베벌리 드라이브에 위치한 약 1만...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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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