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열풍·희망퇴직’에도 100대 기업 근속연수 늘었다…기아, 21.8년으로 1위
대우건설 평균 근속연수 16년…10대 건설사 중 가장 길어 보험사 근속연수 14.4년…미래에셋생명, 업계 평균보다 3.1년 ↑ SC제일·씨티 등 외국계 근속연수 4대은행 앞섰다…여성은 우리은행 1위 유통기업 평균 근속연수, 이마트 13.1년 ‘최장’·CJ프레시웨이 3.7년 ‘최단’ 유한양행, 5대 제약사 중 평균 근속연수 1등…대웅제약만 5년전보다 짧아져 KT&G, 평균 근속연수 17.8년…식음료·담배업계 1위 운송기업 평균 근속연수 13.4년…대한항공, ‘18.4년’으로 1위대기업 집단 시가총액, 지난해 251조 줄었다…삼성 167조 감소 ‘최대’
현대건설‧대우건설, 시가총액 25% 이상 뚝…GS건설‧HDC현산만 웃었다 포스코그룹, 1년 새 시가총액 51조 증발…재계 순위도 8위로 ‘뚝’ 아모레‧LG생건‧애경산업 ‘화장품 빅3’ 시가총액 1년 새 3조원 넘게 하락 유통그룹, 1년 새 시가총액 ‘뚝’…롯데, 7조원·CJ, 2.4조원 ‘증발’ 네카오, 엇갈린 기업가치…“AI 경쟁력이 갈랐다” K-배터리, 전기차 ‘캐즘한파’에 시총 130조 증발…“밸류업 전략 속도낸다” 밸류업 훈풍 올라탄 4대 금융지주…시가총액 1년새 30%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