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행복주택 모아보기’ 출시

시간 입력 2026-11-05 15:37:27 시간 수정 2026-11-05 15:37:2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스타트업 플다 ‘집지켜’와 제휴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스타트업 플다와 손잡고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플다가 운영하는 플랫폼 ‘집지켜’를 케이뱅크 앱에 연동해 전국 공공임대주택 모집 정보부터 예상 주거비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 고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케이뱅크 앱에서 임대주택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거주 희망 지역과 주거 형태 등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아볼 수 있으며,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평면도, 내부 사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택별 임대조건을 비교하고 실제 주거비 부담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전환 금액은 물론 대출 시 예상 이자까지 산출해 고객이 임대조건을 보다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거 마련에 필요한 금융 상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와 자사 대출 상품을 연계해 고객이 임대주택 정보를 살펴보면서 필요한 금융 상품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을 알아보는 고객은 주거 정보와 금융 상품을 각각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주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준비에 필요한 금융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케이뱅크의 고객 기반과 연결해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케이뱅크는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행복주택 정보부터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 상품까지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의 주거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