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4억달러(한화 약 5532억원) 규모의 유로본드(RegS) 발행에 성공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4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 4억달러 조달을 확정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3년물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3년물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가산금리를 제공한다. 총 금리는 5.70%다.
최근 국내 증권사에 대해 부정적 전망이 제기됐음에도 불구, 미래에셋증권의 유로본드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Baa2(안정적)’, ‘BBB’ 등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딜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크레디아그리콜, HSBC,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가 주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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