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만기 6개월 세전 연 5%, ISA 전용 ELB 판매

시간 입력 2024-07-24 11:50:44 시간 수정 2024-07-24 1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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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이달 25일까지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 ELB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로,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715회 특판ELB는 만기 6개월 세전 연 5%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온라인(홈페이지‧영웅문S#어플‧HTS)을 통해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에서 청약할 수 있다.

만기 전에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총 한도 5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청약 경쟁률에 비례해 청약금액을 나누어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 받게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세전 연 5% 높은 수준의 금리와 중개형ISA의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만기가 짧은 수준이라 단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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