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 정식 출시

시간 입력 2024-07-23 13:05:43 시간 수정 2024-07-23 1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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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은 해외 채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식 거래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약 20~30개의 다양한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액면가 기준 최소 1000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25년까지의 다양한 만기의 미국 국채는 물론 애플,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주식 투자자에게 익숙한 우량 미국 회사채에 투자할 수 있다.

토스증권 MTS의 강점인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사용자 경험으로 신용등급, 만기, 수익률과 같은 채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채권 만기 수익 계산기를 이용하면 만기 예상 금액을 세전과 세후로 나눠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전 5시부터 7시(서머타임 적용 기준)까지를 제외한 22시간 내내 주문이 가능해 주식 거래와 동일하게 밤낮없이 거래할 수 있다. 미국 채권 거래 정규장 시간(서머타임 기준 밤 10시 30분~익일 오전 5시)에는 실시간 주문이 가능하고 그 외 시간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 앱에서 증권 탭 내 ‘발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비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해외 채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들이 균형 있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투자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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