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조선 TOP3 플러스 ETF’, 1개월 수익률 1위

시간 입력 2024-07-19 13:30:13 시간 수정 2024-07-19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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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 TOP3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1개월 수익률이 16.69%를 기록해 국내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32.98%, 47.60%, 30.96%를 기록했다.

우수한 성과에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순매수도 이어지며 지난해 말 162억원이었던 순자산이 2565억원까지 불어났다.

특히 지난 한주간 증시 거래대금 하락 속 반도체 섹터의 조정으로 코스피가 0.86%, 코스닥이 3.39%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SOL 조선TOP3플러스 수익률은 8.13%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10여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제기됐던 조선주의 슈퍼사이클의 기대감이 하반기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 조선업 집중 투자 ETF로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STX중공업, 동성화인텍, 태광, 하이록코리아, 세진중공업 등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김 본부장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전망도 조선주 전반을 주목할 요인”이라며 “다가오는 조선주 슈퍼사이클을 대형 조선주 전반을 바스켓으로 투자할 수 있는 ETF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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