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워터밤 현장에서 스프라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4’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존 중앙에 위치한 메인 스테이지 ‘스프라이트 워터폴 스테이지’에는 시선을 압도하는 자이언트 스프라이트 캔을 배치해 시원한 물 폭탄과 함께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 ‘스프라이트 자이언트 디스펜서 존’에서는 머리 위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통해 스프라이트 샤워를 직접 즐길 수 있고, 바닥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워터 스플래시 존’은 내딛는 발걸음마다 상쾌하고 쿨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스프라이트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샘플링 존과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는 프로그램, 다채로운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 F&B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스프라이트가 함께 하는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4’에서 한층 더 쿨하고 다이나믹하게 구성된 스프라이트 샤워 어트랙션과 이벤트를 통해 스프라이트가 선사하는 상쾌함을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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