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40대 사장을 3명이나 배출했다. 된다는 점이다. 김양택 사장과 장호준 사장, 류광민 사장은 모두 40대다. 나머지 사장들도 50대로 젊어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SK그룹 SK그룹 주요 임원 인사 : 40대 사장
SK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40대 사장을 3명이나 배출했다. 된다는 점이다. 김양택 사장과 장호준 사장, 류광민 사장은 모두 40대다. 나머지 사장들도 50대로 젊어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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