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KB금융·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대손비용) 규모는 총 5조5635억원으로 1년 전(2조8465억원)보다 95.5%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4대 금융지주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추이
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KB금융·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대손비용) 규모는 총 5조5635억원으로 1년 전(2조8465억원)보다 9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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