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개점 25주년 기념 물가안정 기획전 열어

시간 입력 2018-01-04 12:58:50 시간 수정 2018-01-04 12: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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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대표 이갑수)는 개점 25주년인 2018년을 맞아 4일부터 일주일간 주요 생필품 25개 품목을 선정해 물가안정 기획전을 한다고 밝혔다.

전체 상품 중 절반에 해당하는 12개 품목은 신선식품이다. 삼겹살(100g·국내산)은 1680원, 계란(30개입·대란·국산)은 4880원, 양파(1.8㎏·망·국산)는 315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는 매일 멸균우유(200㎖·24입)가 1만1000원, CJ스팸클래식(340g·3입)이 1만4280원, 크리넥스 3겹 순수 소프트(30m·30롤)가 1만5890원 등이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들 장바구니에 단골로 담기는 주요 품목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17년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율은 1.9%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농·수·축산물이 조류독감과 지난해 여름 폭우·폭염 등 영향으로 5.5%나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0.44%포인트 끌어올렸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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