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심 선고공판 앞두고 장인상 당해

시간 입력 2017-12-22 10:27:25 시간 수정 2017-12-22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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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연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연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인인 오고 요시마사(淡河義正) 전 다이세이(大成) 건설 회장이 지난 21일 도쿄(東京)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요시마사 전 회장의 자녀는 딸 2명으로 신 회장의 부인인 오고 미나미씨가 장녀다. 상주는 차녀인 오고 야요이씨이며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다.

신 회장은 22일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공판을 앞둬 장인의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다.

이날 재판 결과에 따라 장례식 기간 내내 빈소를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재판부가 양해를 할 경우 발인에 참석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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