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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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 돌파
코스피 지수가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넘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2분경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포인트에 거래됐다. 기존 코스피 ...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디지털 전환‧혁신 기업 투자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소비자 보호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
[신년사]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등 과제 산적…‘유지경성’ 마음으로 헤쳐나가야”
지난해 우리 경제는 정치적 충격과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로 인해 수차례 시험대에 올랐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 한국은행은 성장과 금융안정이라는 두 목표 사이에서 쉽지 않은 통화정책 운용을 이어갔다. 2...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지속가능 수익성‧고객중심, 최우선 가치로”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가 신년 행사를 개최하고, 새해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유안타증권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
[신년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감독체계 적극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협상·글로벌 공급망 재편·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러 차례 도전에 직면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혼란과 침체의 해를 뒤로하고 점차 회복의 흐름이 보이고 있고,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 완전보장 실천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신 의장은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
업비트, 2025년 이용자 현황 공개…“누적 회원 1326만명 돌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
[신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가 대도약 원년…생산적 금융 속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을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금융당국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2일 이 위원장은 신...
손보사 청약철회비율 1년 새 상승…한화손보, 2년 연속 최저 수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들의 청약철회비율이 지난 1년 사이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철회는 보험계약자가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청약일로부터 30일이 먼저 도래하는 경우 해당 ...
4대 금융지주, 사상 첫 순익 18조원 넘본다…올해는 ‘과징금 변수’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8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순이자마진(NIM)을 방어한 데다,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개선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
[2026 전망] ⑲반등 신호는 미약·역할 부담은 확대…보험업계 ‘산 넘어 산’
새 정부 출범 이후 보험업계를 비롯한 국내 금융시장은 다시 상방 탄력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초고령화 가속,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높은 환율 변동성 등 구조적 리스크 요인이 금융시장 회...
임종룡 2기 출범 앞둔 우리금융…생산적 금융·자본 관리 시험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임 회장은 향후 3년간 우리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우리금융의 오랜 숙원이었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자본...
BNK금융,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캐피탈 대표…빈대인 2기 구성 ‘완료’
차기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BNK금융지주 자회사 대표의 인선이 마무리되며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의 진용이 완성됐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30일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은행장 최...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국내 경제 회복세 제한적…국민 신뢰·AI 활용 공고히”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2025년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 전반과 민생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고 평가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퍼지기엔 제한이 많을 ...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금융 환경 변화 속 신성장 동력 확보해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등 과거보다도 더 혁신 DNA를 바탕으로 국민 경제의 버팀목이자 상생 파트너로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
iM증권, 2026년 조직 개편 단행…수익성·영업력 강화
iM증권은 내년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
우리은행, 연말 맞이 취약계층 온정 나눔…3천만원 기부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더 견고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오는 2026년에도 경기침체와 영업환경 위축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진단한 가운데, 저축은행업계의 조력자가 돼 중소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중추적 금융기관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30% ‘뚝’…인터넷은행은 여전히 2%대 유지
주요 은행의 올 11월 평균 예대금리차가 올 1월 이후로 최저를 기록했다. 대출과 수신금리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신금리의 증가 폭이 더 커진 영향이다. 이 가운데 KB국민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 초반대를 기...
한화생명, 업계 최초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 인증’ 획득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A...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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