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MOU

시간 입력 2026-10-23 10:01:16 시간 수정 2026-10-23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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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산승계 지원 및 체계적 기부 프로그램 운영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지난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맞춤형 기부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이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등 목적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 손님은 물론,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연세의료원에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은 “유산기부는 손님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하나증권의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님의 소중한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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