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대상은 특수사업부의 영업 자산과 부채, 인력, 지식재산권 등 사업 일체다. 계약은 전날 체결했으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현대로템이 지난 4월 16일 관련 보도와 관련해 ‘미확정’ 해명 공시를 낸 지 6개월 만에 거래가 확정됐다.
인수 금액은 특수사업부 영업가치 4800억원에서 임대차 대상으로 분류된 토지·건물 1170억원 등을 제외해 산정됐다. 이는 현대로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1%, 지난해 말 자산총액 대비 3.8% 규모다. 토지·건물이 거래에서 빠진 만큼 현대로템은 거래 종결 후 기존 생산시설을 임차해 운영하면서 별도 생산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수사업부 인력은 전원 현대로템으로 고용이 승계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현대로템의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인수 개요](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1/2026102110424373671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