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7월 10일 美 ADR 상장 추진…“최대 45조, ‘용인 클러스터’ 투자 활용”

시간 입력 2026-06-24 17:27:37 시간 수정 2026-06-24 17:27:3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등 건설 및 시설 투자 자금 등으로 재원 활용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다음달 10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예탁증서(DR)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SK는 이렇게 마련한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 장치 등 건설 및 시설 투자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 예측을 통해 확정된 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 신청서(Form F-1)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 ADR은 미국 외에 소재한 외국 기업이 미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한 증권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