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페셜티, ‘노사 상생’ 앞장…“‘원팀’ 혁신·협력 통해 미래 연다”

시간 입력 2026-04-01 12:02:56 시간 수정 2026-04-01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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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 영주본사서 ‘2026년 노사 상생 협력 협약식’ 개최
선진 노사 문화 구축 및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강화 공동 선언

1일 SK스페셜티 영주본사에서 열린 ‘2026년 노사 상생 협력 협약식’. <사진=SK스페셜티>

SK스페셜티가 ‘노사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SK스페셜티는 1일 오전 11시 경북 영주본사에서 ‘2026년 노사 상생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노사 양측은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 실현’이라는 가치 아래, ‘One team, One Goal(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신뢰와 소통을 통한 선진 노사 문화 정착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대응을 위한 경쟁력 강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 및 산업 발전 기여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별개의 주체가 아닌 ‘원팀’으로서 혁신과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양택 SK스페셜티 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노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은 SK스페셜티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회사가 지속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부터 혁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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