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고객 편의 증진”

시간 입력 2026-03-30 10:31:16 시간 수정 2026-03-30 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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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서 예약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예약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예약 서비스를 전국의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서비스센터 중 23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서비스센터 내방객 중 예약 고객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또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던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는 월요일 오후 13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주말 케어 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신청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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