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여름철 대비 ‘에어컨 사전 점검’ 실시

시간 입력 2026-03-03 11:44:49 시간 수정 2026-03-03 1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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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자가 점검 후 이상 있을 경우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 제공
스마트싱스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으로 에어컨 상태 정밀 진단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올해 사전 점검을 제품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뒤 이상을 발견해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영상을 참고하면 보다 편리하게 자가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의 자체 AI(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해 고객이 에어컨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는 ‘에어컨 AI 진단’ 푸시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를 안내한다. AI 진단 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 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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