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비교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시간 입력 2026-02-27 09:54:49 시간 수정 2026-02-27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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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2곳에서 상시 운영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통화 스크러닝 등 혁신 기능 체험

삼성 강남에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 보며,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에 탑재된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통화 스크리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기능이다.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AI와 자연어로 간편하게 소통하며 사진을 편집하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해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각각 촬영한 결과물을 비교하며 2억 화소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에게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일상 속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갤럭시 AI 라이브 쇼’를 운영한다.

크리에이티브, 프라이버시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갤럭시 AI 라이브 쇼’는 약 15분간 하루 총 10회 이상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1층 외벽의 대형 LED 디지털 파사드를 통해 ‘포토 어시스트’ 기능으로 감각적인 사진이 완성되는 과정도 선보인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만의 놀라운 하드웨어 경쟁력과 AI 사용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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