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미래 반도체 인재 확보 박차

시간 입력 2026-02-10 12:42:22 시간 수정 2026-02-10 1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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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 11~13일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참가
부스 내 리크루팅 전용 공간 마련…채용 및 직무 상담 진행

2월 11~13일 사흘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 내 ASM 전시 부스 조감도. <사진=ASM>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관람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특히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와의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ASM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ASM은 이번 세미콘 코리아 전시 부스를 복층으로 꾸렸다. 1층에는 체험형 게임존이 마련됐다. 이 곳에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거 제공한다. 2층은 전용 리크루팅존으로 구성돼 채용 및 직무 상담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리크루팅 존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매일 4회(오전·오후 각 2회씩)에 걸쳐 리크루팅 세션이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 문화와 직무별 상세 역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SM이 어떻게 AI(인공지능) 및 차세대 헬스 케어, 클라우드 컴퓨팅, 에너지 고효율 기기 등 첨단 기술 혁신을 이뤄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한 ‘워크인 카운슬링’도 병행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다. 인재 육성 목적으로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콘퍼런스 ‘Meet the Experts!’도 개최한다. 용상현 ASM 프로세스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하루’라는 주제로, 약 700여 명의 대학생·취준생에게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성장 과정과 실무 및 진로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ASM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혁신제조센터를 중심으로 제조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콘 행사는 ASM의 독보적인 ALD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반도체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에 발맞춰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는 만큼, ASM과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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