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공급 현황 및 설비 안전 확인
최연혜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 사장이 6일 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27일 최 사장이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등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고 이날 밝혔다.
최 사장은 인천기지의 LNG 하역 설비 및 저장 탱크와 합정관리소의 정압기 등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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