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3일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이 영등포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준비한 음식을 독거 어르신들께 나눠드렸으며, 봄맞이 무료급식소 대청소를 실시했다.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천사무료급식소에서 6년째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천사무료급식소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