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동절기 가스수요 피크·안전사고 대비 ‘긴급화상회의’ 개최

시간 입력 2018-12-14 15:58:40 시간 수정 2018-12-14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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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임직원이 13일 동절기 가스수요 피키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긴급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임직원이 13일 동절기 가스수요 피키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긴급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13일 대구 본사에서 전국 16개 사업소 합동으로 동절기 가스수요 피크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 긴급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수송배관 파열, 저유소 화재, KTX 탈선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본격 시작된 강추위로 지난 11일 일일 공급량이 18만톤에 달하는 등 가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 주요 가스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전국 가스 생산·공급현황과 수급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재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각 사업소의 동절기 현장 안전관리 추진현황·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집중 검토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이 동절기 수급·안전관리에 대한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연말연시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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