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전체뉴스
심층분석
거버넌스
전자
IT
금융
중공업
생활경제
그래픽뉴스
DATA+
상반기 수출 날개 단 K-뷰티…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도 ‘장밋빛’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양대 산맥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로 생산 물량이 국내 ODM 업체로 집중되면서 실적 개...
일본 이어 대만에도 깃발 꽂았다…무신사, 해외 진출 가속
무신사가 대만에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는 해외 법인으로 일본법인과 중국 법인을 운영해왔다. 무신사의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한 자릿수에 불...
이마트,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1호점 오픈…이달 말 2호점도 출점
이마트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달 말에는 2호점 개점도 예정돼 있다. 몽골에서 쌓아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K-상품의 해외 판매 거점 역할을 강...
남양유업, 한·몽골 경제사절단서 100억 수출 MOU…“글로벌 사업 확대”
남양유업이 몽골 대표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몽골 경제사절단에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
순이익 웃도는 고배당…오비맥주, 3년간 해외 본사에 7628억원 지급
카스로 국내 맥주 시장을 선점한 오비맥주가 최근 3년 연속 해외 본사에 순이익을 웃도는 고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국내 시설·설비 투자는 줄였다. 국내에서 벌어들인...
파산 기로 홈플러스…민주당, MBK·메리츠에 운영자금 마련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파산 위기와 관련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채권자 메리츠금융 경영진을 만났다. 여권은 이들을 향해 긴급 운영자금 마련을 촉구했지만, 메리츠금융은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전해...
락앤락 택플로우, 이구홈 성수에 팝업스토어 개최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가 29CM에서 운영하는 이구홈 성수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락앤락은 지난 1월 택플로우를 론칭한 바 있다. 9일 락앤락에 따르면, 택플로우는 지난 3월 용산 아이파크...
현대백화점, 도쿄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연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K-콘텐츠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백화점이 일본 대표 상권에서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롯데웰푸드·오리온은 해외서 훨훨 나는데…내수 한계에 갇힌 크라운해태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이 해외 시장을 성장 축으로 삼아 호실적을 이어가는 반면, 크라운해태는 실적이 주춤하고 있다. 타 사에 비해 내수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 때문이다. 9일 크라운해태홀딩스 분기보고서에...
스타벅스, 무료 음료 제공까지…고객 이탈 막기 안간힘
스타벅스가 리워드 회원(스타벅스 카드와 모바일 카드 등록 고객)에게 아이스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일부 메뉴에 적용되는 1+1 쿠폰과 생일 쿠폰을 제공했지만, 신규 가입자를 포함한 전...
롯데·현대백화점, 국가고객만족도 백화점 부문 공동 1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
교촌에프앤비, 해외·신사업 동반 부진…송종화 리더십 시험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해외 사업과 신사업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8년까지 글로벌 매장 100개 추가 출점과 글로벌·신사업 매출 비중 10% 이상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오너일가, 배당금 264억원 수령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 배당을 실시한다. 앞서 오리온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간배당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해당 중간배당으로 인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
공정위, 전분당 가격 담합 4사에 과징금 7476억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전분·전분당 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7일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라면 수출 역대 최대…농심·삼양 웃었지만 하반기 원가 부담은 변수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라면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농심과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해외 비중이 낮은 ...
현대지에프홀딩스, 그룹 지배력 강화…홈쇼핑 편입·백화점 지분 매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홈쇼핑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데 이어 현대백화점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핵심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과 배당수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6일 현...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1023억원 규모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시행한다.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양사는 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
웅진그룹, 프리드라이프 인수 1년…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를 품은 지 1년이 지났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편입으로 자산 규모가 6조원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재진입했다. 프리드라이프는 그룹의 새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고, ...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14일 이내 운영자금 마련 못하면 파산 수순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다만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해 즉시항고할 경우 회생절차를 재진행할 수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에게 운영자금 지...
칼 빼든 윤석환 대표…CJ제일제당, 사업구조 대수술 나선 이유는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취임 9개월 만에 사업 포트폴리오 대수술에 나섰다. 하반기 첫날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3대 사업부문으로 전면 재편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실적 부...
[그래픽] KT 2028년 중장기 목표 및 달성방안
KT&G, 수출입안전관리인증 AA등급으로 상향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2025 Great Company 금융사 경영평가 우수기업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0인 주식가치 50조 넘게 증발…이재용·최태원 두 자릿수 감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