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개최…11월 28일 개막

시간 입력 2026-10-22 13:26:18 시간 수정 2026-10-22 1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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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유튜브 및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생중계
상대 ‘넥서스’ 파괴하면 승리…제한 시간 종료 시 누적 점수로 승패 결정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첫 도입… 컨트롤, 팀워크, 클래스 이해도로 승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출처=위메이드>

위메이드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월드 챔피언십 본선과 레전드 매치를 비롯해 새롭게 도입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 등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본선에 앞서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월드 챔피언십 진출 서버를 가리는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가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은 두 서버가 각자의 본진을 방어하면서 상대 진영의 ‘성문’과 중간 보스 ‘수호자 시그룬’, 최종 목표물 ‘넥서스’를 순차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 서버의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며, 제한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처치 수와 거점 점령, 구조물 파괴 등을 통해 획득한 누적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월드 챔피언십 최종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위메이드는 11월 4일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총 250명을 선발해 11월 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에서는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다. 캐릭터 간 성장 격차를 배제한 동일한 조건에서 조작 실력과 팀워크,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콜로세움 토너먼트 우승팀 역시 한국 대표팀과 별도의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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