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2일부터 발행어음 2차 특판…1000억 규모

시간 입력 2026-10-07 10:57:16 시간 수정 2026-10-07 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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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3% 1년물 발행…발행어음 CMA형도 출시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오는 12일부터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 출시해 1차 특판인 1년물 세전 연 4.3% 1000억원을 이틀 반 만에 완판했다. 오는 12일 예정인 2차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세전 연 4.3%를 1인당 100만~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와 함께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 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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