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같은 기간 1조6090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한 우리금융을 제치고 5대 금융지주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비은행 부문의 성장이다. 농협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 기여도는 39.7%로, 지난해 같은 기간(28.2%)보다 11.5%포인트 상승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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