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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콜마 등에 따르면 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장남인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주식반환청구 소송을 최근 취하했다.
윤 부회장의 그룹 내 위상도 높아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콜마그룹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윤 부회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했다. 경영권 분쟁 종결과 동일인 지정이 맞물리면서 윤 부회장 중심의 경영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맥스는 이병만 부회장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 최근 코스맥스그룹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가 서성석 회장에서 이 부회장으로 변경됐다. 서 회장은 코스맥스 창업주인 이경수 회장의 배우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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