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조지아 주에 미국 7호점 오픈…“북미 시장 공략 박차”

시간 입력 2026-05-12 10:38:23 시간 수정 2026-05-12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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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7호 매장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Gwinnett County Buford)에 미국 7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hc의 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생활·교육 시설이 잘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약 78평, 80석 규모의 넓은 공간에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메뉴는 물론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반마리·한마리 치킨도 판매한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현지 고객의 다양한 외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을 통해 bhc만의 차별화된 K-치킨 경험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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