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내 증권사의 직원(임원·직원) 총 급여 지출액은 6조9339억원으로, 전년(5조7431억원) 대비 1조1908억원(20.7%) 증가했다.
해당 수치는 각 증권사의 직원수 등을 감안하지 않았으며, 성과금과 임금을 포함한 총 급여이다.
증권업계는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시 호황 영향으로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리면서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특히 대형사 다섯 곳이 ‘1조 클럽’ 입성에 성공하면서 그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게 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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