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잔액·신규 취급액 기준 모두 당국 목표인 3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 대상 대출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에 연간 30% 이상 비중을 유지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먼저 잔액 기준으로는 토스뱅크가 3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케이뱅크 32.5%, 카카오뱅크 32.1%로 3사 모두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에서는 토스뱅크가 48.8%를 기록하며 50%에 육박했으며, 카카오뱅크(35.7%)와 케이뱅크(34.5%) 역시 30%를 크게 웃돌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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